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운드 볼텍스/캐릭터 (문단 편집) === 히류비 렌 / 스즈네 (火琉毘 煉 / 鈴音)[anchor(히류비_렌)][anchor(스즈네)] === [[파일:sdvxren.jpg]] ||'''"지옥보다 더한 홍련의 팔에 안기어, 그리고 영면하게 될 것이다!! 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으엑콜록쿨럭크흡"''' 불온한 낌새를 느끼고 사볼 학원에 온 편입생. 신령 스즈네와 함께 악령 퇴치를 전문으로 하는 고스트버스터 '퇴치사'를 운영하고 있다. 평소에는 히류비 렌이라고 자칭하고 있지만 본명은 스즈키 지로. 집은 유서 깊은 절로, 어릴 때부터 엄격한 훈육을 받고 자라왔다. 자신의 영력을 불꽃으로 바꾸는 능력을 갖고 있다. 과거 막강한 적과 싸운 끝에 생긴 보통의 인간에게는 보이지 않는 상처가 있다거나, 그 강함 때문에 동업자로부터 목숨을 노리고 있다거나, 왼쪽 눈의 각인은 사악한 사람을 봉인했을 때의 대가라서 가끔씩 쑤신다... 라고 본인은 말하지만, 정말인지 어떤지는 확실하지 않다. 폼이 나 보려고 눈에 띄고 싶어 하지만, 높은 곳에 올라가서 떨어진다던가, 크게 웃다가 목이 막히는 등 정작 안 좋은 의미로 눈에 띄고 있는 듯 하다. [[사운드 볼텍스/캐릭터#s-2.47|토나리 카미토]]에 신경이 쓰이는 듯, 친해지고 싶어 한다.|| ||'''스즈네''' '''"너하고 있으면 이쪽도 부끄러워. 어떻게 안 되겠니?"''' 렌이 주인인 여우(♀) 신령. 자존심이 높고 침착하다. 가끔씩 렌에게 냉담한 말을 끼얹는다는 걸 인정하고 있는 것 같고, 이것저것 하면서 곁에 있다. [[츳코미]] 보호자 포지션. 과도한 스킨십에 익숙하지 않고, 특히 남성에게 부비부비 당하는 것은 골칫거리. 성가시게 굴면 불꽃을 날려서 공격을 한다. 일인칭은 [[와타시]].|| * 자켓에 출연한 곡 : [[業焔繚乱]], [[水簾ノ調]], [[近未来百鬼夜行譚~死返之巻~]](ADV, EXH 한정), [[pique]], [[紫焔双穿]], [[For.*tune]] * 테마곡 : [[紫焔双穿]] BEMANI×pixiv 일러스트 콘테스트에 당선되어 추가된 캐릭터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